추가로 하고 싶은 말.

이 에서 임홍규 선수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중점적으로 비판했지만, 사실 그 어떤 제지도 하지 않고 클로즈업까지 한 공범인 주제에 모든 책임을 선수에게 덮어씌우려는 주최 측이나 한국 지사, 미국 지사에서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고 많은 여론이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반응한다고 괜찮다고 여기는 임홍규 선수도 참……. 임홍규 선수는 참 아직도 생각이 어린 것 같아요. 그 동안의 논란과는 다르게 자신을 지지하는 여론도 많고(미국 지사랑 한국 지사에서도 도와주겠다고 하고)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전가하려는 주최 측에게 어이가 없을만도 하지만 그래도 생각이 짧다라는 것은 변할 수 없겠죠.

미국 측에서는 그런 문화에 관대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의견도 있던데, (나니와 선수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글쎄요.) 그 곳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할 말이 없지만 과연 중국 선수가 아니라 미국 선수였어도 그들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, 상대가 미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일 뿐더러 3경기 내내 당사자 모르게 당사자를 조롱하는 플레이가 옹호될 행동이 '문화적 차이'로 이해받을 행동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.

이전 글부터해서 여기까지는 굉장히 점잖게 표현한 것이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주최 측은 졸렬함 그 자체고 논란의 중심이 된 당사자나 그 지지자들은 솔직히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. 특히, 온갖 욕설을 퍼붓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옹호하는 이들은 우동사리가 들어있다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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